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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법경찰행정학과 언론보도 및 주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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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호서대 법경찰행정학과 교수·학생, 태안 신두리 해변 정화

ⅠMT 기간 중 180여명 참가… 군청 및 지역민도 동참[태안=뉴시스] 호서대학교 법경찰행정학과 학생과 교수들이 태안 원북면 신두리 해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호서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호서대학교는 법경찰행정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180여명이 지난 4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해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법경찰행정학과의 MT(현장워크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신두리 주민과 태안군청이 동참해 대학과 지역사회 간 공동체 의식도 다졌다.참여 학생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가 있는 신두리 해변서 폐그물과 타이어 등 쓰레기 수거, 잔디밭 잡초 제거 같은 환경정화을 진행했다.김예림 학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 학과 학생들이 미래의 공직자로서 경찰, 행정, 검찰, 교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태안=뉴시스] 호서대학교 법경찰행정학과 학생과 교수들이 태안 원북면 신두리 해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호서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호서대 법경찰행정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과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시대 공공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학과장 김의영 교수는 "학생들이 MT를 단순한 친목활동을 넘어 공동체와 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고 있는 것은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앞으로도 이 같은 경험을 통해 공공 리더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원문보기 ☞ 뉴시스 

[언론보도] 호서대 법경찰행정학과, 태안 신두리 환경정화 봉사

(사진제공: 호서대학교) 호서대학교 법경찰행정학과, 태안 신두리 해변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천안=글로벌뉴스통신]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법경찰행정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180여 명이 4월 4일(금)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해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법경찰행정학과의 M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 해도 기획되었으며, 이번에는 신두리 주민과 태안군청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신두리 해변 쓰레기 수거, 잔디밭 잡초 제거 등 환경정화에 적극 나서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  환경정화 활동을 주도한 김예림 학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 학과 학생들이 미래의 공직자로서 경찰, 행정, 검찰, 교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 호서대학교) 호서대학교 법경찰행정학과, 태안 신두리 해변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법경찰행정학과장 김의영 교수는 “학생들이 MT를 단순한 친목 활동을 넘어, 공동체와 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아주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경험을 통해 공공 리더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법경찰행정학과는 디지털 시대의 공공 리더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과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원문보기 ☞ 글로벌뉴스통신GNA

[언론보도] 충남동부보훈지청, “ 홍보, 16개 대학 챌린지”...'...

충남동부보훈지청은 관내 16개 대학과 연계한 '모두의 보훈 드림'(이하 '모보드') 홍보를 지난 20일 백석대를 시작으로, 21일 상명대, 22일 호서대까지 진행하였다.국가보훈부 충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이순희)은 관내 16개 대학과 연계한 '모두의 보훈 드림'(이하 '모보드') 홍보를 지난 20일 백석대를 시작으로, 21일 상명대, 22일 호서대까지 진행하였다.지성의 전당인 대학에서 독립·민주 운동이 번졌던 것처럼 캠퍼스에서 국민 일상 속 함께하는 보훈 문화가 번져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모보드 시그널, 캠퍼스에 번지다’는 ‘나와 당신, 우리 함께’의 수화 동작을 시그널로 선정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챌린지 방식이다.신호탄이었던 백석대 경찰학부는,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박종선(백석대 유관순연구소장)위원이 동참하여 “모두의 보훈 드림이 무궁화꽃처럼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고, 2탄 상명대 학군단 63기는 미래 제복근무자로서 모보드와 제대군인 지원 정책에 지속적 관심과 참여 의지를 표현했다.3탄 호서대 법경찰행정학과는 다수가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힘찬 구호를 덧붙이는 등 챌린지 회가 거듭될수록 재창조와 재미가 가미될 예정이며, 앞으로 캠퍼스에서 시작된 시그널이 전국으로 번져 모든 국민의 일상 속에 보훈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   ☞ 원문보기: 뉴스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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